• 소식 및 활동
  • e-공군소식
소식 및 활동
  • 공지사항
  • 주요활동
  • e-공군소식
  • 협회 소식지
  • 국제안보정세

e-공군소식

View
[공군11전비] 무사고 비행기록 7만 시간 달성
작성일 2021-12-01 조회수 921
첨부

 


공군11전비 122비행대대 자축 행사
빈틈없는 안전관리 문화 바탕
 
공군11전투비행단 122전투비행대대 장병들이 7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자축하며 조호성 비행대대장을 헹가래 치고 있다.  사진 제공=편보현 원사

공군11전투비행단 122전투비행대대 장병들이 7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자축하며 조호성 비행대대장을 헹가래 치고 있다. 사진 제공=편보현 원사


공군11전투비행단은 30일 “예하 122전투비행대대가 F-15K 무사고 비행기록 7만 시간을 달성하고, 이 같은 기록을 자축하는 기념행사를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대는 지난 2006년 6월 8일부터 약 15년 6개월에 걸쳐 대기록을 달성됐다. 2019년 8월 6만 시간 비행기록을 수립한 지 2년여 만이다. 부대는 빈틈없는 안전관리 문화를 바탕으로 각종 연합·합동 훈련과 주요 작전을 완벽히 수행해왔다.

특히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비행안전 최우수 비행대대에 선정됐으며, 2018년 보라매 사격대회에서는 최우수 조종사인 ‘탑건’을 배출했다.

조호성(중령) 122비행대대장은 “이번 무사고 비행기록은 모든 부대원이 일치단결해 달성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비행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굳건한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글 공군, 민·관·군 갈등관리 세미나
이전글 공군, 미래국방기술·전략 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