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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략폭격기 B-1B 랜서 한반도 전개 연합공중훈련
작성일 2023-03-20 조회수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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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 참가

, ICBM 도발 3일 만에 또 탄도미사일

19일 한반도 상공에서 우리측 F-35A 스텔스 전투기와 미 공군 B-1B 전략폭격기 및 F-16 전투기가 자유의 방패(FS) 연합연습의 하나로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19일 한반도 상공에서 우리측 F-35A 스텔스 전투기와 미 공군 B-1B 전략폭격기 및 F-16 전투기가 자유의 방패(FS) 연합연습의 하나로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 


한미가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합연습 7일 차인 19일 미국의 전략폭격기인 B-1B 랜서를 한반도에 전개해 연합공중훈련을 펼쳤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F-35A 스텔스 전투기와 미공군의F-16전투기도 참가했다.

 

한미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와 `확장억제의 행동화`를 현시하는 한편 한미 공군의 상호운용성과 신속대응전력의 전개능력그리고 전시 강력한 전략적타격 능력을 크게 강화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미는 "북한의 지속적인 역내 불안정야기에 맞서 최상의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동맹의 굳건한능력과 태세를 바탕으로 `힘에 의한 평화(Peace through Strength)`를 구현하고 미국의 확장억제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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