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및 활동
  • e-공군소식
소식 및 활동
  • 공지사항
  • 주요활동
  • e-공군소식
  • 협회 소식지

e-공군소식

View
2025 공군을 빛낸 인물·단체 시상식
작성일 2026-02-25 조회수 87
첨부

4대 핵심가치(도전·헌신·전문성·팀워크) 실천으로 공군 위상 제고

항공촬영팀, 김해기지 소방구조중대 등 공군 발전 주역들 한자리

손석락(왼쪽 셋째) 공군참모총장이 26일 공군본부에서 열린 ‘2025년 공군을 빛낸 인물·단체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군 제공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임무를 완수하며 대한민국 공군의 위상을 드높인 ‘푸른 제복의 영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공군은 지난 1월 26일, 계룡대 공군본부 대회의실에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025년 공군을 빛낸 인물·단체 시상식’을 거행했다. 이날 시상식은 공군의 4대 핵심가치인 ▲도전 ▲헌신 ▲전문성 ▲팀워크 부문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도전(Challenge): 렌즈에 담아낸 공군의 혼, 항공촬영팀 ‘도전’ 부문의 영예는 공군 항공촬영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단순한 촬영을 넘어 공군의 역사와 혼을 기록하는 ‘하늘의 기록자’들이다. 항공촬영사들은 전투기에 직접 동승, 극한의 중력가속도(G-force)를 견뎌내며 우리 공군의 역동적인 기동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이착륙 위주의 정적인 영상을 탈피해, 고공에서의 다이내믹한 임무 현장을 국민에게 전달하며 공군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각종 에어쇼와 재난구호 현장은 물론, K-방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마케팅의 최전선에서도 맹활약하며 공군의 ‘도전’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 헌신(Dedication): 화마 속으로 뛰어든 용기, 김해기지 소방구조중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 본연의 임무를 실천한 김해기지 소방구조중대는 ‘헌신’ 부문의 주인공이 되었다. 중대는 지난해 1월, 김해공항 민간 항공기 화재 발생 당시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빛을 발했다. 한국공항공사 소방대와의 긴밀한 공조 하에 가장 먼저 기내로 진입, 짙은 연기와 폭발 위험을 무릅쓰고 잔불을 제거했다. 이들의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은 대형 인명피해를 막아냈으며, 공군 소방력이 민간 재난 대응에도 완벽히 기여할 수 있음을 입증한 ‘헌신’의 표본이었다.

■ 전문성(Professionalism): 국방 AI 혁신과 병영문화의 선진화 ‘전문성’ 부문에서는 기술과 사람, 두 가지 측면의 혁신이 돋보였다. 먼저 지능정보체계관리단(체계단)은 국방 업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특히 전군 최초로 개발한 국방망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 ‘AiRWARDS’를 인트라넷에 적용, 공군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국방 AI 역량 강화의 기틀을 다졌다. 함께 수상한 교육사령부 박남숙 상사는 ‘성인지 감수성 제고’라는 시대적 과제를 전문성으로 풀어냈다. 2019년 성인지 교관 임명 이후, 게임·연극·영상 등을 접목한 참여형 교수법과 시나리오 학습법을 개발해 장병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노력으로 박 상사는 ‘2025년 국방부 성인지교육교관 발표 대회’ 최우수 교관으로 선정되는 등 공군 병영문화 혁신의 선봉장 역할을 수행했다.

■ 팀워크(Teamwork): 무결점 정비의 신화, 82항공정비창 공군 전력의 근간인 정비 분야에서는 군수사령부 82항공정비창(82창)이 ‘팀워크’ 부문을 차지했다. F-15K, F-16, C-130 등 주력 항공기의 창정비를 담당하는 82창은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완벽한 정비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2년 연속 국방부 군 책임운영기관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전군 최초 9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공군의 기술 경쟁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이날 시상식을 주관한 손석락 참모총장은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핵심가치를 실천해 준 여러분이 있기에 대한민국 공군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 총장은 “앞으로도 이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첨단 정예공군’ 건설을 위해 힘차게 비상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글 사우디 하늘에 수놓은 태극기, 블랙이글스 `WDS 2026` 에어쇼 성료
이전글 2026년 공군 예비역 정책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