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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랑스 공군, 우주정책협의체 신설 및 우주협력 약정서 체결
작성일 2026-03-13 조회수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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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군이 프랑스 항공우주군과 손잡고 미래 전장의 핵심인 우주 영역에서의 연합 대응역량을 대폭 강화합니다.

 

손석락(왼쪽) 공군참모총장이 11일 우주협력 약정서 체결에 앞서 뱅상 슈소(소장) 프랑스 항공우주군 총장 대리 겸 우주사령관과 대담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은 3월 11일 공군본부 우주센터에서 프랑스 항공우주군과 우주안보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우주협력을 위한 약정서(TOR)’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체결식에는 김헌중(소장) 공군 정책실장과 뱅상 슈소(소장) 프랑스 항공우주군 총장 대리 겸 우주사령관 등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 주요 협력 내용

우주정책협의체 신설: 연 1회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우주정책, 안보 환경 변화, 전력 발전 방향 등 공동 현안 논의

국제 훈련 참가: 프랑스 주관 국제 우주상황조치훈련 ‘스파르테 엑스(SparteX)’ 참가를 통한 연합 대응역량 공고화

정보 공유 확대: 우주 연습·훈련 및 우주상황인식(SSA) 관련 정보 지속 공유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체결식에 앞서 프랑스 대표단과 대담을 나누며, “우주 영역은 미래 전장의 핵심 영역인 만큼, 이번 약정서 체결이 양국 공군 간 우주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 공군은 지난 2021년 ‘우주센터’ 신설, 2024년 우주작전전대 창설에 이어 우주기상 예·경보체계, 위성추적체계 등 다양한 우주전력 확보 사업을 추진하며 우주작전 수행능력을 완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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