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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한국판 MSS 구축 및 F-5 조기 퇴역’
작성일 2026-05-15 조회수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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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성남기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발표한 우리 공군의 획기적인 미래 전력 발전 구상을 정리하여 전해드립니다. 첨단 기술과 함께 비상하는 공군의 청사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팔란티어가 개발한 AI 기반 데이터 통합 및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인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 구동 화면 (팔란티어 제공)

 

1. F-5 조기 퇴역 및 KF-21 임무 대체

40년 넘게 대한민국 영공 수호의 최일선에서 활약해 온 F-5 전투기(제공호 등)의 퇴역을 앞당겨 내년 연말 이전에 명예롭게 완료할 예정입니다. 노후 전력의 빈자리는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되는 자랑스러운 우리 기술의 한국형 전투기 KF-21이 완벽하게 대체하며 전력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2. 2030년대 ‘한국판 MSS(AI 표적식별체계)’ 구축

공군은 인간과 AI가 함께 더 빠르고 정확하게 싸우는 패러다임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30년대 초까지 미군의 AI 기반 표적식별체계와 유사한 ‘한국판 MSS(긴급표적처리체계)’를 전력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량 운용이 가능한 저비용 무인전력을 신속히 도입해 초기 작전 능력을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3. 2040년대 AI 조종사 및 무인전투비행대대 창설

유무인 복합체계를 넘어, 2040년대에는 AI 파일럿 개발을 완료하고 ‘무인전투비행대대’를 본격 출범시키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4. 전군 최초 생성형 AI 도입 및 인력 구조 개편

우리 공군은 이미 전군 최초로 군사용 생성형 AI 플랫폼인 ‘에어워즈(AiRWARDS)’를 자체 개발해 실무에 적용하는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미래 전장 환경에 맞춰 병사를 줄이고 간부 비율을 늘리는 병력 구조 개편도 심도 있게 검토 중입니다.

 

노후 전력은 과감히 정리하고, 첨단 AI와 무인 전력 중심의 미래 군으로 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에 굳건한 지지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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