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군, `항공무기체계 기술발전 콘퍼런스` 성황리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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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7-08 | 조회수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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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7월 7일 대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도전과 혁신, 미래를 선도하는 항공우주력 건설 방향’을 주제로 「2026년 항공무기체계 기술발전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공군본부가 주최하고 공군군수사령부가 주관한 이번 콘퍼런스는 미래 항공무기체계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AI 과학기술강군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2018년 첫 개최 이래 지속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항공기술 및 항공전자·소프트웨어 분야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하여 우리 공군의 미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본 행사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부승찬·유용원·황정아 의원의 서면 축사,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의 영상 축전,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의 축사, 그리고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의 기조 발표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래 전장 주도권 확보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민·관·군·산·학·연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주제발표가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 제1세션 :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중심의 미래 항공우주력 발전 방향 * 제2세션 : AI 기반 항공무기체계 기술 발전 및 민·관·군 협력 방안 * 제3세션 : 방산업체 신기술 무기체계
또한, 행사장 내에 마련된 전시실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등 국내외 23개 방산업체가 참여하여 최첨단 장비와 신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공군군수사령부 송태훈(대령) 운영계획처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항공무기체계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항공무기체계 기술력 향상과 국방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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