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고도정찰무인항공기(MUAV) 초도운용요원 교육 수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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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7-14 | 조회수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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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7월 13일, 중고도정찰무인항공기(MUAV) 전력화 준비가 한창인 제39비행단에서 김성중 공군기획관리참모부장(소장) 주관으로 ‘MUAV 초도운용요원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MUAV 체계의 안정적인 운용 능력을 확보하고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조종사, 정비사, 센서통제사, 영상판독관 등으로 구성된 초도운용요원들은 체계 운용, 영상정보 분석, 정비 및 안전관리 등 MUAV 전력화에 필수적인 전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새롭게 도입되는 MUAV는 중고도에서 장시간 체공하며 적의 주요 표적을 지속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핵심 전력입니다. 특히 실시간으로 전장을 가시화하여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킬체인(Kill-Chain)` 작전과 연합·합동작전의 속도와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날 수료식에는 초도운용요원과 부대 지휘관 및 참모를 비롯해 공군본부, 방위사업청, 양산업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교육성적 우수자 표창 수여와 수료증 전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김성중 기참부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기술로 개발한 MUAV는 독자적인 감시·정찰 능력 확대를 넘어 공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의 실질적 출발점”이라고 그 의미를 강조하며, “초도운용요원들이 습득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전력화와 확고한 영공방위 대비태세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함께 참석한 박근영 방위사업청 첨단기술사업단장 역시 “이번 교육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수락시험과 운용을 수행하여, 안정적인 전력화에 이바지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국내 독자기술 MUAV의 초도운용요원 배출을 시작으로, 향후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비롯해 한국형 장거리 자폭무인기(K-LUCAS), 전투기협업무인전투기(CCA)로 이어지는 전장 패러다임 대전환을 이끌며 미래 전력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공군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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