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군, 호주 ‘피치블랙(Pitch Black)’ 연합훈련 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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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8-04 | 조회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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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부터 8월 7일까지 호주 다윈(Darwin) 기지에서 열리고 있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공중훈련 ‘2026 피치블랙(Pitch Black)’에 참가하고 있는 우리 공군의 활약상을 전해드립니다.
참가 요원들은 항공차단(AI), 방어제공(DCA) 등 다양한 연합편대군 임무를 띠고 주·야간 총 62소티(sortie)의 고강도 비행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며, 밤낮없이 이어지는 출격 일정 속에서 우리 정비사들 역시 완벽한 기체 점검으로 안전한 비행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특히 훈련 기간 중 한국 공군이 다국적 연합편대군의 작전을 총괄하는 ‘임무지휘관(Mission Commander)’ 역할을 두 차례나 맡아 그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7월 29일 첫 임무지휘관을 맡은 나형신 대위는 7개국 항공전력 30여 대를 성공적으로 지휘해 참가국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제20전투비행단 박창준 대위(조종)와 장영범 원사(정비)는 "타지의 낯설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역사적인 순간에 일조한다는 자부심으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완벽하게 임무를 완수해 영공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전해왔습니다. 한편, 채운기 공군공중전투사령관이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현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참가국 지휘관들과 만나 군사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머나먼 이국 땅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한국 공군 장병들에게 여러분의 뜨거운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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