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민·관·군 항공우주 안전 심포지엄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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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9-14 | 조회수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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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9월 10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항공우주 안전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2026 민·관·군 항공우주 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미래 전장과 첨단 항공우주 영역에서의 안전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급변하는 미래 작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인공지능(AI)과 우주 등 신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협 요소를 식별해 국가적 차원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현장에는 군 주요 직위자뿐만 아니라 산·학·연·관 항공우주 안전 분야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행사는 손석락 참모총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으며, 부승찬 국회의원,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아울러 구남서 한국우주학회장의 기조연설과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의 특별강연을 통해 항공우주 작전 영역 확장에 따른 안전 패러다임 변화의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본격적인 주제발표는 전문성을 심화하기 위해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제1세션에서는 ‘AI 기반 항공안전관리’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습니다. 더글러스 스콧 매커디 미 공군 안전센터 최고데이터책임자가 연제로 나서 ‘미 공군 부대위험예측체계(URF)’의 실제 운용 사례를 소개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어 배중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미래항공기연구부장이 ‘항공 분야 AI 기술 개발과 안전’을, 이금진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융합기술대학원장이 ‘확률 기반 다중 항공기 착륙시간 예측’을 각각 발표하며 최첨단 비행안전 기술 동향을 공유했습니다. 제2세션에서는 ‘우주안전관리 발전 방향’을 다뤘습니다. 최은정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장이 ‘우주안전을 위한 국가 우주상황인식(SSA)시스템 개발 현황’을 발표하며, 점증하는 우주위험을 감시하고 위성의 생존성과 안전한 궤도 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기술과 제도적 방안을 역설했습니다. 각 세션 종료 후에는 군 작전과 민간 기술을 연계해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열띤 종합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날 항공우주 분야는 기술과 영역, 운용방식과 안전개념이 동시에 변화하는 중대한 전환기에 놓여 있다”고 짚으며, “이번 심포지엄이 미래 항공우주 임무환경에서 새롭게 대두되는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철저히 대응하기 위한 혁신과 도약의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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