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우주동향
  • 항공우주소식
항공우주동향
  • 항공우주소식

항공우주소식

View
KF-21 `한국형 전투기의 눈`, 공대지·공대해 성능 검증 본격 착수
작성자 기획국장
작성일 2026-02-27 조회수 12
첨부

국방과학연구소(ADD), AESA 레이다 추가 무장시험 및 체계통합 사업 착수 회의 개최

2028년까지 전천후 다목적 임무 수행 위한 핵심 기능 검증 완료 예정


KF-21 전투기의 능동전자주사식 위상배열(AESA) 레이다 형상. ADD 제공

 

대한민국 영공 수호의 핵심 전력이 될 KF-21 `보라매`가 진정한 전천후 다목적 전투기로 거듭나기 위한 중대한 여정에 올랐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지난 29일 대전 본소에서 방위사업청, 국방부, 공군 및 주요 방위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F-21 추가 무장시험 AESA 레이다 개발 및 체계통합’ 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잠들지 않는 눈`, 지상과 해상까지 시야 넓힌다

전투기의 심장이 엔진이라면, 그 눈은 레이다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능동전자주사식 위상배열(AESA) 레이다는 안테나를 직접 움직이지 않고도 수많은 표적을 실시간으로 탐지·추적할 수 있는 첨단 장비입니다.

그동안의 개발이 공대공 능력에 집중되었다면, 이번 사업은 공대지·공대해 모드의 성능 검증에 방점을 찍습니다. 2028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KF-21은 다음과 같은 능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 다목적 임무 수행: 공중은 물론 지상 및 해상 표적까지 완벽하게 탐지 및 추적

 - 동시 운용 성능 확보: 공대공·공대지 모드를 동시에 운용하는 고도화된 작전 능력

 - 독자 무장 통합: 국산 레이다 기술을 바탕으로 한 독자적인 성능 개량 및 무장 장착 역량 강화

 

미래 전장의 주역, 방산 수출의 견인차

ADD 정성태 수석연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KF-21의 작전 수행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해 미래 전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국내 개발 장비의 독자적 성능 개량을 통해 우리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한국형 전투기’ KF-21 비행시험 완료…하반기 공군 인도